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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 거부하자 中단체관광객 낮부터 저녁까지 방치…韓 망신살 '머릿수만 늘린 저급 여행'
관광 3000만명 드라이브, 숫자만 늘리다 관광 품질 무너지나
2026.7.21.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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